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원더우먼(DC 확장 유니버스) (문단 편집) == 평가 == [[배트맨 v 슈퍼맨]]에서는 --[[소녀가장]]-- --소녀?--아무래도 분량이 적어서 갤 가돗의 원더우먼에 대한 평가도 이 영화가 나와봐야 안다는 평가가 많았으나, 개봉 후에는 데미스키라의 순수한 전사의 모습과, 새로운 세상에 대한 호기심을 숨기지 못하는 등 원더우먼이라는 캐릭터의 다양한 모습을 잘 표현해냈다는 좋은 평가가 나오고 있다. 또한 거기에 뛰어난 비주얼을 보여준다.[* 사실 과거에 원더우먼을 실사화 해 온 매체들에선 섹시함과 강력함이 공존하는 여전사의 느낌보단 강함은 그냥 설정이나 명분정도에만 머무를 뿐 주로 강함보단 섹시함을 부각하는 일종의 아이캔디로서 소비되어 왔던 것을 생각하면 갤 가돗의 원더우먼은 타고난 마른체형이 가진 배우의 특징을 감안하고 봤을 때 적당한 웨이트로 다져진 근육과 상황에 따라 꽤나 카리스마 있으면서도 미형을 동시에 잡은 인상착의, 전투를 즐기는 호전적인 성격이 더해져 실사화 된 원더우먼 중엔 그야말로 최초로 원더우먼 다운 실사화가 이루어졌다고도 볼 수 있다.] 저스티스 리그에서도 서브 리더로서 진중한 태도에 큰누나처럼 다른 팀원들을 챙겨주는 재능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혹평이 많은 저스티스 리그에서도 원더우먼의 활약 장면만큼은 호평이 많다. [[DC 확장 유니버스]] 전반적으로 평가가 좋은 편에 속한다. 슈퍼맨은 캐릭터와는 별개로 후속작 부재와 작중 내에서 겨우 두번째 영화만에 사망하고 이후 바로 부활을 반복해 이에 대한 불만이 크고, 배트맨은 BvS에서 보여준 이미지가 저스티스 리그에서 실추되면서 평이 나빠졌으며, 그 밖의 다른 히어로들은 솔로 영화도 없고 저스티스 리그에서 워낙 캐릭터 묘사가 개차반이라 특별히 주목받지 못하는 것에 비하면, 원더우먼은 현재 DC 확장 유니버스에서 가장 정상적이고 대우가 좋은 편이다. 그리고 뒤이어 솔로 영화가 개봉한 아쿠아맨 역시 훌륭한 퀄리티를 선보임으로서 트리니티에서 유일하게 후속작이 나오는 등 DC 확장 유니버스의 중심 히어로로 자리잡을 것으로 보였다. 허나 기대를 모았던 후속작 [[원더우먼 1984]]가 혹평을 받고 유니버스 연계성 저하로 인한 캐릭터 붕괴와 연기력 문제 등이 더해져 차기작에서의 기대치가 낮아지고 있다. 그럼에도 원더우먼 자체의 인지도와 영화에서의 인상적인 모습 덕분에 여전히 인기를 유지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